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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에 책 한권씩 '도서상품권 지원'

기사입력 2021-02-16 15:3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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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동네 책방에서 책 한 권을 살 수 있게 된다. 고양시가 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15,000원 상당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지급하는 친구야 책방가자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서교환권은 고양시가 지정한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동네 책방에 방문, 참고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접 고르며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역 중·고등학생 약 57,000여명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관내 42개 중학교와 3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7()까지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제외한 고양시 지역서점 중 프로젝트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참여 학교와 서점 모집이 끝나면 학교를 통해 학생 1인당 15천원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배부한다. 학생들은 도서교환권으로 지정 지역서점에서 자율적으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 참고서·학습지·월간지·문구류 등은 구입할 수 없다.

 

시는 2019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통해 매년 책 1권씩 입학 선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프로젝트는 그 대상을 지역 중·고등학생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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