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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올해 고양아람누리·어울림누리 공연 패키지티켓 오픈 '최대 할인율 40%'

기사입력 2021-02-18 14: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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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를 운영하는 고양문화재단은 17일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 아트시그널 고!’ 2021년 공연 패키지 티켓을 오픈했다.
 

 

특히 올해는 관객이 원하는 대로 공연을 선택하는 자유 패키지인 ‘ASGY 패키지를 신설하여 관객의 취향대로 나만의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와 함께, 공연 시리즈별 특성이 드러나는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패키지’, ‘오페라 콘서트 패키지’, ‘새라새 ON 패키지’, ‘아침음악나들이 패키지와 장르별로 묶은 연극 패키지, 음악 패키지, 발레·무용 패키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키지 할인 적용은 패키지 별로 2개 이상 공연 구매부터 가능하며 선택 공연 수에 따라 할인율이 조정된다. 이와는 별도로 모든 패키지별로 선착순 100매까지는 최대 4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자유 패키지의 경우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공연 일정별로 4~8, 9~12월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로써 지난해 공연 연기 및 취소로 빈번하게 발생하였던 티켓 취소, 환불 등의 관객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위안이 되어줄 따뜻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연중 고르게 배치되어 있다. 고양아람누리에서는 김선욱, 클라라 주미 강, 문태국, 임동혁 등 국내 클래식 스타들의 듀오무대부터 ‘2021 러시아 시즌의 대표작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연말 인기 클래식 발레인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등 대형공연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윤성호 연출 죽음의 집’, 민새롬 연출과 오세혁 작가의 아몬드’, LDP무용단의 ‘Best of LDP’ 등 지난해 호평 받았던 새라새ON시리즈도 가세한다. 이자람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 달컴퍼니의 연극 오만과 편견’, 경기소리꾼 송소희와 두 번째 달의 국악콘서트 모던민요등 고양어울림누리의 어울림공연나들이와 별모래P!CK시리즈도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우수작들로 한층 새로워졌다.

 

이와 함께, 고양아람누리의 상주단체인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와 협업도 계속되어 연극 나와 할아버지와 무용극 돛닻을 준비하고 있다. 평일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첼리스트 박유신의 해설로 김영욱, 김재영, 김다미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협연하는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와 테이, 정동하, 김조한, 김완선 등 인기 보컬리스트들의 아침음악나들이도 계속된다.

 

한편, ‘아트시그널 고!은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를 운영하는 고양문화재단의 기획프로그램을 의미하는 브랜드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Arts)와 신호를 의미하는 시그널(Signal)을 결합한 이미지다. 와이파이(Wi-fi) 형태의 엠블럼은 고양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의 발신지가 되어 곳곳에 전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고, 그 둥근 이미지는 객석을 의미하기도 한다. 모든 티켓 예매 및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서비스플라자(1577-7766) 및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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