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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지역예술인 등 지원사업 '고양문화다리 공모' 내달 신청·접수

기사입력 2021-02-24 14: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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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새롭게 확대·개편한 고양문화재단의 2021고양문화다리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는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일반예술 활동지원, 전통예술 활동지원, 신진예술가 지원, 예술기획 후속지원 등 총 5개의 다양한 개별 공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2()부터 15()까지이다.
 

 

고양문화다리라는 사업 타이틀은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에서 차용된 것으로, 고양문화재단이 진행하는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통합 공모 지원사업의 공식 명칭이다.

 

먼저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은 2021년에 새롭게 창작된 예술작품에 한하여 지원되는 사업이며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예술 3분야를 선정한다. 일반예술 활동지원과 전통예술 활동지원은 최근 3년간(2018~2020) 2건 이상의 공익예술활동(시민대상 무료행사) 실적이 있어야 한다.

 

새로운 공모 지원사업인 신진예술가 지원은 고양시의 젊은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개인이나 대표자가 35세 이하(1985년생 이하 출생자)이고 창단 5년 이하예술단체(2016년 이후 창단 단체)만 해당된다. 마지막으로 예술기획 후속지원은 지난 2020고양예술은행이라는 예술기획 아이디어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200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후속지원으로서, 선정된 이후 기획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실질적으로 활동을 수행하였고 향후 추가 활동계획이 있는 프로젝트만을 대상으로 한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에서는 올바른 지역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의 정착을 위하여 공통 자격요건을 강화하였다. 개인예술가의 경우는 반드시 공모서류 신청접수 기간 (3.2~3.15) 중에 발급받은 고양시 주소지의 주민등록등본이 있어야 하고, 접수시점부터 최소 6개월(~831)까지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행 예술활동 증명서를 보유하여야 한다.
 

 

예술단체의 경우에도 공모서류 신청접수 기간 중에 발급받은 고양시 주소지의 법인등기부 등본이 있어야 하고, 전문적 예술단체임을 증명하는 공인 등록증(전문예술법인지정서,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 사업자등록증 - 예술관련 업태/업종, 고유번호증-정관·화원명부포함)을 제출하여야 한다. 더불어 개인과 단체 공통으로 최근 3년간(2018~2020) 최소 2건 이상의 예술활동 진행사항을 증방하는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한편, 동시에 시행되는 5가지의 공모 지원사업에는 개인이든 예술단체이든 1가지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금지한다. 이러한 자격요건 강화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문화예술 침체상황에서 보다 많고 다양한 고양시의 직업예술인들에게 수혜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장치이다.

 

2021 고양문화다리 통합 공모 지원사업은 222일부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의 공지사항에서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고양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적 대면 행사가 불가능함에 따라 사업설명회를 영상물로 제작하여 고양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artgoyang)로 제공하고 있다. 사업 신청과 접수는 32()부터 15() 기간 중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어울림누리 고양문화다리 운영사무국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접수하여야 한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는 지난해보다 확장, 개편한 2021년 고양문화다리 공모 지원사업이 고양시 예술인들에게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문화백신의 역할을 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며 지역예술인들이 각자의 예술사업에 부합하는 적재적소의 공모 지원사업을 찾아 신청하여 보다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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