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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스안전장치 무료설치 및 노후 옥내급수관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기사입력 2021-03-02 15:2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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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가스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스안전 취약계층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을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깜박하고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번 가스 타이머 콕 설치사업의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노인, 중증장애인(1~3), 차상위계층 등이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노인의 경우는 우선적으로 대상자로 선정, 지원한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2016년 시작된 가스 타이머 콕 무료 설치사업은 작년까지 총 1,172세대에 설치 지원을 완료해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상하수도사업소가 노후주택의 녹슨 옥내급수관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1년 노후 옥내급수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125일부터 개정된 고양시 수도급수조례 및 시행규칙이 시행되면서, 시는 보다 많은 세대가 녹물로 인한 불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20년 이상 경과된 주택 및 시설 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가 부식되어 녹물이 나오는 경우다. 소외계층 이용 사회복지시설, 130이하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이 해당된다.

 

130이하 주택의 경우는 면적별로 총 공사비의 30~80%까지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사회복지시설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아 개량하였거나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에 따른 사업 승인 건축물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32일부터 26일까지다. 이메일(gokang32@korea.kr), 팩스(031-8075-4947)로 접수하거나 고양시청 수도시설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공문과 전화로 개발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서 등 구비서류 확인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새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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