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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평택시 요양병원 입원환자 AZ접종 후 사망 '역학조사 중'

기사입력 2021-03-03 17:56 최종수정 2021-03-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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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 된 사례는 총 209(신규 53)으로, 207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였으며, 2건의 사망사례가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금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하였다고 신고된 2건의 사례가 있으며, 역학조사 및 피해조사반을 개최하여 인과성을 판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A(·50)는 고양시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지난 29시 반경 코로나19 예방접종(아스트라제네카) 11시간 경과 후 흉통과 메스꺼움,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치료하였으나 다음날인 3일 오전 7시 사망을 확인하였다.

 

사망자 B(·60)는 평택의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지난 2272시반경 코로나19 예방접종(아스트라제네카) 33시간 경과 후 발열과 전신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호전되었다가 상태 악화되어 33일 오전 10시 사망하였다.

 

질병관리청에서는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적으로 의무기록 조사, 시도 신속대응팀 검토 및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 검토 등을 통해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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