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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뫼도서관, 초등1·2년 대상 독서클럽 '책 먹는 아이!' 운영

기사입력 2021-03-18 14:3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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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 ‘책 먹는 아이!’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15명을 대상으로 49일부터 5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진행은 독서지도사 남궁옥 강사가 맡는다.

 

특히 이번 책 먹는 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인 만큼 각 회차 강의 주제와 연계된 글쓰기 등 간단한 독후활동도 곁들여 독서토론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2개월간 진행될 프로그램은 총 8번의 강의로 구성된다. 49내 마음 알아차리기416친구와 친해지기423같은 모양으로 다른 이야기 만들기430자연을 왜 보호해야할까?’ 57행복한 가족이 되려면?’ 514선생님과 소통하기521내 마음 마주하기528친구에게 긍정적인 면을 찾아 칭찬하기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사고하고 표현하며 타인의 생각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3()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한뫼도서관(031-8075-910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19일 오후 7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 현장 참여와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병행해 열린다.

 

19일 열릴 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에는 행복한 책방한상수 대표와 성사고 오유미 선생님이 참석해 친구야 책방가자사업을 진행 중인 실제 동네 책방의 분위기를 전하고 학교 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정감 가는 토크쇼 형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함께 참여할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최의창 교수는 전인적 인재육성의 관점에서 독서활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와 최근 스포츠계 학교폭력 속에서 독서를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에게 추천도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319일 오후 7시 한양문고 주엽점 갤러리의 카페에서 열리며, 현장 참석 외에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어디에서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유튜브(www.youtube.com/watch?v=0YqJxRrhMlk1)로 북토크 행사에 참여하면 실시간 채팅과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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