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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감영경로 미궁 6명 등 확진자 7명 발생 '목욕탕 종사자 전수검사 추진'

기사입력 2021-03-23 16: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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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2316시 기준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3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32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233(국내감염 2,156, 해외감염 77/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원인별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1, 그 외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1, 일산동구 주민 2, 일산서구 주민 3, 타지역 시민 1명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최근 경남 진주, 거제 등에서 목욕탕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그에 대한 예방 조치로 목욕장업 종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60개 목욕장업 영업주에게 공문 및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목욕장업 종사자와 세신사 및 부대시설(마사지, 이용원, 매점, 식당 등) 운영자들에게 오는 28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시 식품안전과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코로나19 검사 및 방역조치 준수를 독려하는 보다 적극적인 관리에 나섰다.
 

 

그리고 317일부터 26일까지 정부에서 실시하는 목욕장업 등 특별현장점검에 맞춰 목욕장 업소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업소에는 구상권 청구 조치 및 집합금지 처분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방역수칙 이행 점검사항으로는 안심콜 사용 및 전자출입명부 설치·이용 목욕실·발한실 외 마스크 계속 착용 세신사의 목욕탕 내 이용자와 대화금지 시설 내 음식(, 무알콜음료 제외) 섭취금지 목욕탕 공용물품과 공용용기 사용금지 등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1,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9,421(해외유입 7,458)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일가족·지인2 관련 3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며, 용인시 대학교 관련 3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안양동안 일가족 관련해서는 321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고, 성남시 외국인모임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23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704명으로, 680,560(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22,437, 화이자 백신 58,123)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여 접종률이 84.8%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3230시 기준)는 총 9,804(신규 101)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692(신규 100)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89,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7(신규 1),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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