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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약수터 수질검사·대청소 등 일제정비 및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추진

기사입력 2021-03-26 15: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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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봄철에 시민들이 약수터를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관내 21개 약수터에 대하여 시설점검 및 대청소를 실시하고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실시, 자외선살균시설 정상작동 여부, 안내판 상태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고양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고 있으나 수질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대궐고개약수터(덕양구 주교동 489-7)에 시 자체예산으로 자외선살균장치를 설치·정상운영하고 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주변 환경오염에 따른 수질 부적합 사례가 날로 늘고 있다정기적인 약수터 시설점검 및 매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내 약수터 위치는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http://water.goyang.go.kr 상수도정보약수터정보)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와 UN세계식량계획이 지난 25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50년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청과 고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지원부서 등이 참석한 본 협의회에서 고양시장과 임형준 UN세계식량계획 서울사무소 소장은 집단급식소 내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탄소저감사회 실현 방안,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UN세계식량계획이 고양시에 사업제안을 요청하여 성사됐다.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은 매년 배출되는 음식물 40억 톤 중 1/320억 명 분의 음식물이 버려지는 상황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이 아마존 등 혁신기업 등과 함께 개발한 AI잔반 스캔 정보화시스템을 통해 음식물을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더불어 환경 및 기아문제 등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며 음식물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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