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12 16:59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확진자 3명 발생··무도장 집단감염 방역수칙 위반에 930만 원 과태료도

기사입력 2021-03-26 19:03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2616시 기준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6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35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259(국내감염 2,181, 해외감염 78/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 가족 간 전염 1, 그 외 1명에 대해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1, 일산동구 주민 1, 타 지역 1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종로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코로나19 무도장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방역수칙을 위반해 출입자 명단을 작성하지 않은 사업장 이용자에게 총 930만원의 과태료를 326일에 부과했다고 밝혔다.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 이용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는 1인 당 10만원이다. 이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외에 출입자명단 미작성과 같은 방역수칙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사항으로, 이를 소홀히 한 사업장 뿐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여 위반 1회 적발 시에도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 엄정 조치하고, 확진자 발생 시 위반행위로 인해 발생된 조사 및 치료 등의 모든 방역비용을 구상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행의 안정화를 위해 현재 적용 중인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329() 0시부터 411() 24시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헸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집단감염 사례 등을 통해 일부 미비점이 나타난 부분에 대한 방역 조치를 보완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1,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0,770(해외유입 7,510)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26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2,466명으로 총 767,45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자는 1,142명으로 총 3,83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3.260시 기준)는 총 10,113(신규 103)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991(신규 98)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96(신규 3),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9(신규 1), 사망 사례 17(신규 1)이 신고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