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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활용 치매조기진단 서비스 시범운영 및 스마트슈퍼 참여점포 모집

기사입력 2021-03-29 14:4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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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치매조기진단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시가 운영하는 치매조기진단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인공지능 콜 시스템인 클로바 케어콜 인공지능(AI)’이 적용된다. 이는 전화 음성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며, 음성 인식 정확도가 무려 96%에 달한다.
 

 

클로바 케어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양시의 비대면 치매조기진단 서비스는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치매인지력 저하 여부를 파악하는 일을 한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가 투자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븐포인트원'이 협력한다. 또한, 고양시는 AI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독거어르신 안부전화를 하는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5일 네이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5~6월 중 시범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희망자 1,000명을 4월부터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관내 동네슈퍼 25개소를 스마트슈퍼로 전환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희망 점포를 모집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동네슈퍼가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슈퍼란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무인점포이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무인 출입 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연간매출 50억 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매장면적 165미만, 한국표준사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점포로 이들 조건을 모두 충족한 동네슈퍼다. 스마트슈퍼에 필요한 기술장비 도입 비용의 일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양시가 함께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점포당 500만원을 지원하고, 고양시는 20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

 

스마트슈퍼로 전환을 희망하는 점포는 고양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게시판)에 있는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하여 330일부터 4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로 방문접수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tab5279@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고양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말 에 발표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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