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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화정로데오거리 범죄예방팀 운영으로 '범죄 발생률·112신고' 감소

기사입력 2021-03-30 15: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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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가 올해 25일부터 화정로데오거리 전담 범죄예방팀을 운영, 매일 3명씩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유흥가와 상가 밀집지역인 로데오거리를 반복적으로 순찰하며 청소년 비행선도, 기초질서 위반 단속, 긴급 신고 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범죄예방팀 활동 이후 화정지구대 관내 5대 범죄 발생률이 15.6% 감소했고, 112신고는 17.7%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호객행위·전단지 무단배포·청소년 비행 계도 활동도 병행함에 따라 거리가 매우 깨끗해졌고 안전한 거리 질서가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에 화정로데오거리 주변 상인들은 매일 저녁 경찰관들의 로데오거리 순찰로 인해 든든하고, 청소년들이 모여 흡연하거나 싸우는 일이 줄어들었다며 만족해하고 있다.
 

 

또한 고양경찰서는 화정역 문화광장에 위급상황 시 안심벨을 눌러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폴리스박스&안전부스를 설치하기 위해 고양시청 시민안전과와 TF팀을 구성하여 추진 중에 있다.

 

강일원 고양경찰서장은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주민·지자체와 치안공동체로 상호 소통하며 화합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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