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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3명 발생 '관내기숙사 입소생 선제 검사 실시'

기사입력 2021-03-31 16:4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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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3116시 기준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31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39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300(국내감염 2,221, 해외감염 79/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 가족 간 감염 1, 그 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일산동구 주민 3명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은평구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학교 기숙사의 입소생과 근무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해 무증상 확진자 1명을 조기 발견했다.

 

시는 집단감염의 우려가 높은 기숙사의 특성을 고려, 관내 기숙사를 운영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기숙사 총 7개소 입소생 전원과 기숙사 근무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인원은 입소학생 1,503명과 교직원 70, 1,573명이었다.
 

 

검사는 입소생들이 관내 3개 임시선별검사소(화정역, 정발산역, 일산역)를 개별적으로 방문해 무료로 검사하고, 학교 측으로 결과를 문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지난 25일에 무증상 확진자 1명을 발견했다. 시는 확진자를 즉시 생활치료센터에 이송 조치하고 기숙사 내 방역과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확진자는 기숙사 1인실을 사용했고 밀접 접촉자가 없었기에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시는 기숙사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관리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1,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3,088(해외유입 7,588)이라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외국인모임 관련해서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며, 수원시 팔달구 대학병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고, 용인시 교회·직장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31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28,407명으로 총 852,20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034명으로, 8,1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310시 기준)는 총 10,575(신규 90)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0,430(98.6%)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6(신규 1),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3(신규3), 사망 사례 26(신규 4)이 신고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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