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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년 고양문화다리' 프로젝트 68건 선정··신진예술가에 문호 개방

기사입력 2021-04-01 13:5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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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진흥 통합 공모지원사업인 ‘2021년 고양문화다리의 최종 프로젝트 68건을 선정 완료했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는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일반예술 활동지원 전통예술 활동지원 신진예술가 지원 예술기획 후속지원의 총 5개 개별공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지난 32일부터 15일까지 총 181건의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각기 분산되어 진행되던 유사한 성격의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들을 통합 실시하면서 단 1건의 중복신청도 없이 2020년의 신청건수(123) 대비 47%의 신장률을 보였다. 재단은 전체 공모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동시 진행하여 지역예술인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는 필수 제출서류의 구비유무를 확인한 1차 내부 행정심사와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한 2차 외부 전문심사를 통하여 총 68건의 최종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는데, 세부적으로는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에서 8, 일반예술 활동지원에서 12, 전통예술 활동지원에서 9, 신진예술가 지원에서 9, 예술기획 후속지원에서는 30건을 선정하였다.

 

재단측은 2021년 고양문화다리의 가장 특기할 만한 부분으로, 공모 지원사업이 요구하는 예술실적들이 부족하여 그 동안 각종 사업에서 소외되었던 신진예술가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적극적인 발굴을 시도한 신진예술가 지원 공모사업을 도입한 점이라며 이로써 창단 5년 이하의 신진 예술단체 및 만 35세 이하의 젊은 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우수한 프로젝트를 다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2021년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은 지원금 예산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프로젝트들이 신청한 지원금의 액수와 가급적 큰 차이가 없도록 지원금을 배정하여 보다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고 재단은 전했다. 또한 자부담 예산조항을 폐지하여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2021년 고양문화다리 공모 지원사업의 신진예술가 지원에 최종 선정된 일렉트로닉 국악 연주자 김지효씨(26, 고양시 일산동구 거주)서울에 있는 대학교의 예술학과를 나오고 서울에서만 활동하다가 제가 오랫동안 살고 있는 고양시에서 우연한 기회에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에 지원하였는데 너무 감회가 새롭다시민들에게 보다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고양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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