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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지역고용 관련 취업자 수 48만8천명 목표 설정

기사입력 2021-04-01 14:3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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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1년 일자리 목표를 고용률(15~64세 기준) 64.5%, 취업자 수(15~64) 488천명으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4가지 일자리 세부 정책을 제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고용정책법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의 주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시는 올해 공시한 일자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3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래 선도 동력사업 추진 빈틈 채울 신() 일자리 발굴 계층맞춤 일자리 풀 구축 동반성장 지역경제 촉진 등희망사(4)’항이란 4가지 전략을 세우고 515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기금 100억 원을 전액 투입해 희망알바, 신중년 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고양 청년 뉴딜 사업 등 43,375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시는 고양맞춤형일자리학교, 고양청년인턴지원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여성인력개발·새일센터, 고양미네르바학교, 시니어 편의점 등 계층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99월부터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고양시에서는 관내 거주자 중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지역화폐 고양페이’ 10만 원권 선불권을 등기우편으로 지급한다. 2019년에는 500, 2020년에는 3,012명에게 면허증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올해도 현재까지 월 평균 150명 내외의 자진반납 신청이 접수되고 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반납 가능한 면허는 제1(대형,보통,소형,특수)면허 및 제2(보통,소형,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이며 연습운전면허와 국제운전면허증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철도교통과(031-8075-291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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