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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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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1명 발생 '누적 2천4백명 넘어'··고양꽃전시관서 어르신 백신접종 시작

기사입력 2021-04-01 18:1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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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116시 기준 총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40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311(국내감염 2,232, 해외감염 79/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5, 지인 접촉 2, 가족 간 감염 2, 그 외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6, 일산동구 주민 4, 일산서구 주민 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양시 일용직·일가족 관련하여 3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고양시는 SK텔레콤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콜서비스누구(NUGU) 케어콜41일부터 도입한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계속된 방역활동으로 지쳐있는 전담공무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시는 SK텔레콤과의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코로나19 증상 발현 파악 업무를 AI인 누구(NUGU)가 대신하여, 자가격리자에게 하루 최대 2회 전화를 걸어 격리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및 특이사항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7,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3,639(해외유입 7,602)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1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22,643명으로 총 876,57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4,786명으로, 12,97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10시 기준)는 총 10,698(신규 123)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0,549(98.6%)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6,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5(신규 2), 사망 사례 28(신규 2)이 신고됐다.

 

고양시의 경우 일산동구 고양꽃전시관에 위치한 예방접종센터에서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고양시 접종센터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자는 75세 이상 64,817, 노인시설 대상자는 2,921명으로, 시에서 331일까지 백신접종 동의 여부를 조사한 결과 75세 이상 어르신 중 조사에 참여한 35,184명 중 35,142명인 99.8%가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시설 접종 대상자 중에서는 조사 대상 1,884명 중 1,847이 동의, 98%의 동의율로 조사됐다.

 

현재 고양시 예방접종센터는 1개 팀(의사 4·간호사 8·행정요원 10)으로 운영하고 있어 1600명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향후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3개 팀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면 하루 최대 1,800명까지 접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덕양구 고양어울림누리에 접종센터를 오는 15일추가로 열 계획이다.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체육관 접종센터는 질병관리청에 지정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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