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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나를 위한 글쓰기' 운영 및 어르신 독서나눔이 모집

기사입력 2021-04-05 13:4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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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삼송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나를 위한 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강의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로 진행되며, 고양시 거주 작가인 이문재 시인을 주축으로 최영선 소설가, 박현희 글쓰기 강사가 함께 한다. 시민들은 글쓰기를 통해 과거를 재발견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를 새롭게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결과물은 책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삼송도서관은 올해 1월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글쓰기 강의에 대한 요구가 34%로 높게 나와, 이번 사업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추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삼송도서관(031-8075-935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정보취약계층 독서 지원을 위해 경기은빛독서나눔이로 활동할 어르신을 이달 6일부터 모집한다. 교육은 49일부터 6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 (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 읽어주기 방법, 독서교육법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실습이 병행된 초급 과정이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된 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작은도서관 등에 파견돼 독서교육 강사로서 5개월 간 활동할 수 있다. 또한 교육생들끼리 동아리를 조직해 연극·봉사 등 재능 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56세 이상 만 76세 이하의 고양시민 어르신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신청 받는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40)으로 하면 된다.

 

아람누리도서관 담당자는 “201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51명의 독서나눔이를 선발하고 총 3,560회의 정보소외계층 독서교육을 실시했다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사업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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