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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푸드코트 특별점검 및 건설사 비산먼지·생활소음 저감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1-04-05 15:1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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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백화점과 쇼핑몰 푸드코트를 대상으로 시와 구청이 합동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고양시 관내 대형쇼핑몰인 이케아, 스타필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그랜드백화점,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총 18개소로 안심콜 사용 등 출입자 관리 테이블 거리두기 및 칸막이 설치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13회 이상 환기 및 소독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는 푸드코트는 감염 우려가 높은 데다 공통의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어 출입자에 대한 관리가 소홀할 여지가 있는 바, 시는 푸드코트에 대한 안심콜 대표 번호를 부여하여 통합 관리 하도록 했다. 또한 업소주 및 직원들에게 철저한 출입자 관리, 푸드코트 출입구에 이용가능 인원 게시, 시설별 인원 제한 준수 등을 지도했다.

 

시는 관내 195개소인 유흥, 단란주점 및 홀덤펍에 대한 지속적인 야간 합동단속 펼쳐 꼼수 영업 행위 및 방역수칙 이행 등을 점검 중으로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발견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과태료 부과 등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LH 10개 건설사와 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환경피해 방지를 위한 비산먼지 생활소음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여한 10개 건설사는 관내 대형 공사현장이 있는 현대건설, 디엘이앤씨, 지에스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에스케이건설, 한화건설, 대림건설, 케이씨씨건설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2020년 고양시 미세먼지 관리방안에 따르면 공사장 비산먼지는 경유차 다음으로 높게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사장 대부분이 생활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비산먼지와 공사장 소음 발생 등으로 시민 주거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협약서에는 사업공정 전 과정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 공사장 생활소음 저감 관리를 위해 소음측정기기 1개소 이상 설치·운영 생활소음의 근원적 저감을 위한 저소음, 저진동 장비 사용 노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아침·저녁 시간대와 주말·공휴일에는 특정장비 사용 제한 고양형 녹색건축 설계기준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도시 건설에 협조 주민단체의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협약에 참여한 대형건설사의 한 임원은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생활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현장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면서 주기적인 직원교육과 장비 사용 관리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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