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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물놀이 유원시설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점검

기사입력 2021-04-06 13:4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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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물놀이형 유기기구를 운영하는 미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 유원시설업 근절을 위한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일반 놀이공원 사고에 비해 건수는 적지만, 사망 등 중대사고 비율이 높은 유원시설의 선제적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인·허가 측면, 유원시설 안전관리, 안전성 검사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신고 업장은 해당 법에 의해 고발 조치하고 안전관리 감시를 이행하는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관내 수영장과 유원시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수질 관리, 유기 기구 및 설비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전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산동구는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한 배달 음식점의 위생 및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가구의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8일까지 위생 및 방역지침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 음식점 중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영업장으로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판매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및 보관온도 준수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여부 등의 위생상태 점검과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 여부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일산서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주차위반 및 방해 행위가 계속 발생해 민원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4월부터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의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행위 장애인주차구역 일부침범행위 구 표지 부착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에 물건을 쌓아 두는 행위 주차구역 앞이나 뒤, 양 측면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선과 장애인전용표시 등을 지우거나 훼손해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위와 같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선을 일부 침범하거나 짧은 시간동안 앞 또는 옆쪽으로 이중주차를 하는 등의 경미한 행위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일산서구청은 주로 발생하는 위반 행위 사례를 담은 전단지를 동행정복지센터와 신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설의 관리자들에게 전달·홍보함으로써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산서구청 이규종 가정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행위의 경우 과태료는 10만원, 주차방해는 50만원, 장애인주차표시 위변조 행위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민들의 경각심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며 전국적으로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들의 실시간 신고가 가능하고, 평일은 물론 주말이나 야간에도 수시로 단속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므로 위반사례가 없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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