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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하는 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기사입력 2021-04-08 15: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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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지속적인 근로를 유인하고, 자산형성을 지원하여 자립과 자활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총 다섯 가지 사업이 있다.

 

희망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은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접수중이며 11월까지 매월 모집할 예정이다. ‘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5, 8, 10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3년 동안 근로하고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저축, 3년 이내 탈()수급 시 근로소득장려금(소득에 비례, 월 최대 663천원)을 지원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청년(15~39)을 대상으로, 3년 동안 근로 유지하고 탈()수급 조건 충족 시 근로소득장려금(소득에 비례, 월 최대 538천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최근 1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 또는 20만원을 저축, 3년 이내 취·창업 또는 탈()수급 시 월 최대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으로서 현재 근로활동 중인 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3년간 근로 유지하고 매월 10만원을 저축, 교육(4) 및 사례관리 상담(6) 이수 시 10만원이 추가 적립되며 만기 시 최대 720만원까지 목돈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청년(15~39)을 대상으로, 3년간 근로 유지하고 매월 10만원 저축, 교육( 3) 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시 월 30만원이 추가 적립되며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특히 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의 경우 현재 법정 차상위자로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2조 제10호 및 같은법 시행령 제3(차상위계층)에서 명시하는 범위에 해당한다면 신청 가능하다. (4인가구 기준 소득 및 재산을 월 소득으로 환산하여 240만 원 이하 해당)

 

이번 사업을 통해 지급 받는 지원금은 주택 구입, 본인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할 경우 본인 적립금만 수령 가능하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팀 및 고양시 찾아가는복지과 자활지원팀(031-8075-365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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