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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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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서 고양선·인천2호선 일산연장·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등 반영

기사입력 2021-04-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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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국토교통부가 발주한 KOTI(한국교통연구원)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용역에 포함된 노선 중 고양은평선(고양선, 새절역~고양시청),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 일산선(지하철 3호선) 연장(대화~금릉),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삼송~용산)이 포함됐다. 또한 추가검토사업으로 조리금촌선(통일로선 삼송~금촌), 교외선(능곡~의정부)이 포함됐다.
 

 

이번 용역 결과는 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개최한 공청회를 통해 온라인에서 공개됐다특히 2·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외곽의 주요 개발지역과 서울 간 이동 편의성 제고를 위해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 및 신규 관영철도 건설이 반영된 결과이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계획 수립을 위해 20197월부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철도망의 문제점과 국토공간구조 변화 및 기후변화 등 대내·외 여건변화를 분석하고, 수차례 지자체 의견수렴, 비전·목표·추진방향 등 전문가 토론회, 개별 사업별 타당성 분석 등을 거쳐 계획()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지역 거점 간 고속이동서비스 제공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 산업발전기반 조성 안전·편리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 남북 및 대륙철도 연계 대비 등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토론에 참여한 각계 전문가들은 향후 10년간 철도투자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개진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최종안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는 이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올해 상반기 중 확정·고시할 예정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본계획·설계·공사 등 철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총 43개 신규 노선이 반영된 것으로 발표됐는데, 이중 절반 가량이 경기도 관련 노선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등 고속철도 3개 노선,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1개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장기~부천종합운동장 등 광역철도 17개 노선 등 총 21개 노선이 반영됐다.

 

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21개 신설노선을 살펴보면, 우선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용량부족 해소 및 기존노선 급행화를 목적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노선이 반영됐다.

 

주요 거점간 고속 연결 사업으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이 반영됐으며, 평택~부발선 일반철도를 고속화하기로 했다. 또한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사업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도 포함됐다. 또한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 및 신규 광역철도로 별내선 연장, 분당선 연장 등 14개 노선도 이번 계획에 들어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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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4- 23 삭제

    가좌 섬 둥둥둥 에헤라 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