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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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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3호선 일산선 및 인천2호선 연장에 가좌·탄현역은?' 시정질의

기사입력 2021-06-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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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255) 본회의가 열린 지난 2일 시정질문에서 일산서구 지역구 의원들이 철도교통 관련 일산선 연장 및 인천2호선 연장에 따른 노선 및 역사에 관한 향후 진행과정에 대해 물었다.
 

 

먼저 양훈 의원은 “3호선 일산선 연장 사업이 2016'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올해 4월 발표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3호선 일산선 연장은 당초 3호선 종점인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만 계획되었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대화역에서 경의중앙선 금릉역까지노선 길이를 4늘려 추진하기로 했다연장노선 구간에 파주의 신설 역사는 당초 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수립한 3개에서 금릉역이 추가돼 4개로 늘었으나 고양시는 고작 1개의 역사만 생긴다는 뉴스 보도를 접하면서 도대체 집행부는 아무 대응도 하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두 눈을 뜨고 당한 것은 아닌지, 본 의원과 가좌동 주민들은 뉴스 보도에 수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식사동도 고양시, 가좌동도 고양시이고 같은 시민이라며 오는 6월 말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3호선 일산선 연장에 대한 최종 확정 고시에 가좌덕이를 모두 포함한 2개 역사를 반영할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이냐고 시장에게 물었다.

 

답변에 나선 이재준 시장은 아시는 바와 같이 광역철도사업은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국가사업으로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그렇지만 고양시는 교통소외지역인 가좌지구에 대한 교통격차 해소가 절실하다는 요구를 충분히 공감하며, 철도망 확대가 필요하기에 고양시는 앞으로도 철도망 확대를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들과 공조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겟다고 했으며, 고양시 담당인 성송제 도시교통정책실장도 일산선 연장사업은 국비보조사업으로 경제성이 확보되어야 하고 고양시가 역사 위치를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로, 고양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과 적극 공조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다음 시정질문에 나선 김미수 의원은 탄현이 처음 생겼을 때는 도로도 넓고 공원도 많고 학교도 알맞게 있고 삶의 질이 높이 곳이라 주민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지만, 탄현2지구부터 대규모 단지들이 들어서며 인구가 고양시 최대 동()이 되어 출퇴근 이동인구가 가장 많은 동이 되었다다행히 경의중앙선이 증량·증차되었고 급행도 탄현역에서 정차가 되었지만 주민이 늘어난 것에 비해 부족한 편이라 인천2호선 탄현역 연장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인천2호선 탄현역의 위치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탄현공공주택이 예정되어있는 곳은 교통이 불편하고 학교가 없는 곳으로 교육청은 5천세대가 되어야 학교 신설 계획을 세운다고 하는데, 그럼 이곳의 어린 학생들은 어디로 학교를 가야하나라며 중산대로를 건너서 고봉초등학교를 통학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고, 어른 걸음으로 15분 걸리는 현산초등학교를 통학하는 것도 너무 위험하다고 지적, 탄현공공주택지구 입주 후 학생 특히 초등학생들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이재준 시장은 “(김미수 의원이 지적한 인천2호선 탄현역 관련) 지역의 탄현큰마을역이라는 현수막과 달리 역 위치가 정해진 적이 없고 거기까지 간 적이 없다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도면만이 진실한 것이라고 밝히고, “탄현지구에 3,290세대 들어오면서 약 14백억 원에 해당하는 황룡산 공원을 (LH)고양시에 기부채납 하고 여기에 시가 320억 원 정도를 매칭하여 탄현2단계 공원사업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인천2호선이 그 근방까지 가기로 했는데 임대아파트이니까 들어오지 말라는 오해들이 그 지역에 만연해 있다탄현지역 양쪽에 지하철이 들어온다면 걸어서 어느 지역을 가도 사실상 가까운 상황에서 내집 앞에 (역이)안 온다고 해서 다툼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역문제를 언급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경의중앙선 증량과 급행화 등을 포함에 다른 지역에 비해 좋아지는 곳이 탄현이지만, 단 하나 학교에 대한 부분이 문제로 5천세대 미만에 대해서는 학교를 의무적으로 짓도록 강제할 수 없고 효율성이 없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인가가 나지 않는다그 지역에는 학교 신설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기에 고봉초등학교가 약 300m, 현산초등학교가 약 450m 떨어져 있는데, 이쪽으로 분산 수용되는 상황이 되기에 이곳 통학로를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할까 계획 중이며 학생들이 제일 가까운 학교로 배치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성송제 도시교통정책실장 역시 인천2호선 연장은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과정을 거쳐 노선과 역사위치가 확정되는 사항인 만큼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를 바란다고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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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재문
    2021- 06- 15 삭제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인천에서 지하철 타고 고양시로 일 보러 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지하철 건설 비용은 누가 충당 하나요? 우리 세금 그렇게 많이 남나요? 재원은 유용하게 쓰는것이 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