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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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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갑 국민의힘 권순영 당협위원장, 제66회 현충일에 '보훈 선진국' 희망

기사입력 2021-06-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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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회 권순영 위원장과 당협 운영위원들이 지난 666회 현충일을 맞아 덕이동 고양현충공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현충탑 앞에서 헌화, 분향한 권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보상과 예우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지는 보훈 선진국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신 당협 운영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순영 위원장은 국가보훈처의 ‘2018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정부포상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그 이유로 19903월 육군에 입대한 여군으로서 훈련 중 부상을 입고 육군 중위로 전역 후 사회복지 현장실천가의 길로 진출하여 윤락성매매 피해, 노숙인 등 여성 소외계층 취업과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하였고, 고양시의회 기초의원으로 활동시 보훈명예수당 신설 등 국가유공자 복리증진 및 소외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보훈처는 밝혔다.
 

 

그러나 고양시는 국가를 위해 군 복무에 나섰고 그로 인해 부상을 당해 국가유공상이자의 위치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한 권 위원장에게 시() 주최의 66회 현충일 추념식참석을 가로막았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의 이유로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해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시의회의장, 보훈안보단체장, 현역 국회의원(민주당 3명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시 의원 등으로 인원을 한정하고 야당 당협위원장의 참석은 불허했다.
 

이에 국민의힘 관계자는 지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실내인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림)에 야당 정치인의 참석을 요청한 시가 실외 행사인 66회 현충일 추념식행사에서 유독 야당 인사를 배제시킨 결정이 무엇이냐최성 전 시장 때도 없었던 정치색이 이재준 시장 하에 처음 발생함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당 배제는 천안함 폭침 11주기 추모식인 서해수호의 날야당 정치인 배제와 일맥상통한다는 의견이다. 올해 3월 군은 코로나 방역으로 규모 축소와 함께 4월 선거로 정치인 참석을 불허했다고 설명했지만, 국민의힘은 대체 누구 눈치를 보는 거냐"고 비판하자 뒤늦게 야당을 포함한 국회 정무위와 국방위 소속 의원들을 초청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이에 한 야당 의원은 SNS"정말 이게 나라인가""나라를 위해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는 행사에 참석을 허가받아야 하는 현실이 화가 나고 안타깝다"고 적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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