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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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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이 영화 상영 및 백마화사랑 '문화 산책하는 날' 진행 예정

기사입력 2021-06-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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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오는 79일부터 이틀간 고양관광정보센터 루프탑에서 고양고양 옥탑방 영화제를 펼친다. 고양시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채우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수의사의 강연과 고양이 관련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79일에 강연하는 김명철 수의사는 고양이 전문 수의사로, ‘EBS고양이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며 대표 저서로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이 있다. 강연에 이어 영화 고양이 케디가 상영된다.

 

710일에 강연하는 나응식 수의사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이사로 활동중이며 저서로 고양이 마음사전’, ‘잠시 고양이면 좋겠어가 있다. 이어 고양이 집사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객은 날짜 당 30명이며, 예약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mzdocs.com)에서 오는 15일부터 할 수 있다. 이날 영화제는 고양시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24일 거점 평생학습센터인 백마 화사랑에서 책방이듬과 함께하는 백마화사랑 문화 산책하는 날’ 3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고양 지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를 초청해 문화 공연 등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이 3번째 프로그램으로, 피아니스트 민시후와 김사인 시인이 출연한다. 오프닝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민시후는 버클리 음대 학사·석사를 졸업하고, 피아노 솔로 앨범 및 정규 앨범 1집을 발매했다. 또한, 서울숲 재즈페스티벌 등 다수의 콘서트에서 연주를 했고, 현재 국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로그램의 초대 작가인 김사인 시인은 1981시와 경제동인 결성에 참여하면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1982년 무크 한국문학의 현단계1집을 통해 평론도 쓰기 시작했다. 출간한 시집은 밤에 쓰는 편지, 가만히 좋아하는등이 있고,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관람객은 15명으로 제한하며, 이날 행사는 유튜브 고양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폼(naver.me/GY2acRqe)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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