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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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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 1인 시위 'SH사장 후보자 사퇴 김현아, 고양시에서도 퇴진' 촉구

기사입력 2021-08-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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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로 서울시의회 인사 청문회에서 보여주었던 야당발() 내로남불 논란이 거세지자 자진 사퇴한 국민의힘 김현아 전 의원(비례대표)과 관련, 5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국회·고양시청 앞에서 김 전 의원의 고양시 퇴진을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있었다.
 

 

이날 고양시 보수성향 시민단체에 몸담고 있으나 이번 1인 시위는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 나섰다고 밝힌 양형승씨는 김현아(고양정 당협위원장) 퇴진을 위한 고양시민 1인 시위에 돌입하면서라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21대 총선에서 (고양정 지역구에)무혈입성 하는 낙하산정치의 행운을 안고 내려와 지역 활동가를 무시하고 창릉 3기신도시 반대투쟁을 벌여온 시민, 보수단체에 편승한 결과 큰 표차로 낙방했다그럼에도 오세훈 서울시장에 힘입어 SH사장 후보자로 내정됐지만 (인사 청문회에서)그 일가가 보유한 다주택 등 민낯이 전 국민과 고양시민들에게 낱낱이 까발려지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SH사장 후보를 검증하는 서울시 청문회에서 보여준 김현아 전 의원의 부동산 취득 해명에 대한 부실한 태도는 물론이고, 시대의 특혜, 과거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부동산 보유에 대한 내로남불식 저격, 서민주택 공급과 배치되는 창릉 3기신도시 반대에 대한 모순적 발언 등등 정정당당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라고 평가하기에도 상식에 반할 정도로 빈곤의 극치를 여실히 드러내어 논란이 커지자 자진 사퇴하기에 이르렀다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김 전 의원의 SH사장 내정 철회와 사퇴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부동산 전문가를 자처하면서 다주택 소유가 시대적 특혜라고 해 서민들에게 박탈감을 안기고, 부동산 정책을 자신의 이윤과 논리에 맞춰 내로남불식으로 해석하는 등 국민과 지역주민을 여지없이 우롱했다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보여준 자신의 부족으로 당과 당협, 당원의 명예를 실추시켰기에 더 이상 공인의 자격이 없음을 자각하고 그동안 취득한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고양시에서 물러나 서울 청담동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아 전 의원은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SH사장 후보자에서 사퇴합니다. 저를 지지하고 비판하신 모든 국민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남편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아파트 각 1채씩, 서초구 잠원동 상가 1, 부산 중구 중앙동 오피스텔 1채 등 모두 4채의 부동산을 보유함에 따라 인사 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 지적이 일자 제 연배상 저 때는 지금보다는 내 집 마련이 쉬웠고 주택 가격이 오름으로써 자산도 늘어나는 일종의 시대적 특혜를 입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뭇매를 맞았다.
 

 

청문회 이후 김 후보자는 다주택 소유 및 이에 대한 해명 논란이 커지자 무주택 서민의 주거 복지를 책임지는 SH공사 사장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이미 처분할 예정이던 부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빠른 시일 내에 매각하겠다는 입장문을 냈고, 이를 두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렇게 뻔뻔할 수가, 부산집보다 청담동집이 낫다는 것이냐역대급 내로남불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김현아 후보자는 공공주도가 아닌 민간주도의 주택정책에 목소리를 높여왔다언론 인터뷰에선 서울 동자동 쪽방촌 일대 공공주택사업을 두고 부동산 사회주의라고 비판했고, 일산에서 국회의원 활동 당시에는 고양 창릉·탄현 일대 공공주택 건립 계획을 반대했으며, 주택공급은 민간에게 맡기고 공공은 주거복지에 신경 쓰라는 과거의 발언도 김현아 후보자가 민간건설사의 이익 대변자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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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주민
    2021- 08- 12 삭제

    고양시에도 고양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뽑히면 좋을 텐 데

  • 누구를위하여시위하는가?
    2021- 08- 11 삭제

    킨텍스 부지 팔아먹고 고양시 재정 거덜내는 진영과 지연의 연결고리에 고양시 행정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직한 공무원들이 소신있게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갈 수 있도록 오늘날의 자유와 번영을 파괴당하지 않도록 모든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감시하여야 합니다.

  • 웃긴다
    2021- 08- 10 삭제

    1인시위 하는 이 사람 누구 따까리 아냐? 자기들 목적을 위해 얘쓴다~~ 지역을 위해 좀 움직이지? 왜? 김현아 위원장 내려오면 다시 한번 해보실려고?

  • 진실
    2021- 08- 09 삭제

    킨텍스 부지 헐값 매각에는 관심없고 권력에 눈이 멀어서 . . .

  • 민초
    2021- 08- 09 삭제

    고양시장,도의원,시의원 모두 바꿉시다. 새시대에는 새로운 사람으로 시작합시다. 신선하고 때묻지 않은 정치인을 원합니다

  • 고양시민
    2021- 08- 08 삭제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바꾸어 버립시다. 고양시장과 도의원 시의원까지 시민들이 선거혁명을 통하여 모두 바꾸어 새로운 고양특례시를 출범시켜야 합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바꿉시다.

  • 우상숭배
    2021- 08- 07 삭제

    당파에 따라서 특정인을 전적으로 신격화하거나 모함하는 일은 없어져야합니다. 똥뭍은 사람들이 더 열을 올리며 서로를 비하하는 작업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우선 정리합시다. 역대 고양시장들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너무 다양한 사기를 치고 있으며, 거기에 편승하여 사익을 취하는 공무원과 사업자들도 많습니다. 어~ 내가 시장이랑 잘 아는데... 수의계약건 하나 따줘... 나 시의원인데 0억 예산 올려 줄게... 개뿔, 똥덩어리입니다.

  • 국민거지
    2021- 08- 07 삭제

    여자 조국,우파 조국 으로 낙인 찍힌 김현아는 정치는 커녕 일산을 떠나서 속죄하며 살아라~~~

  • 고양인터넷신문 관리자
    2021- 08- 06 삭제

    지나친 욕설이나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송사( 訟事)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이에 관련 내용을 삭제하오니 양해바랍니다.

  • 음주범죄자 시의원도 추방
    2021- 08- 06 삭제

  • 다 사라져라
    2021- 08- 06 삭제

    아래 사진에 보니 다주택 국회의원에 음주운전 시의원 나오네. 다 꼴보기 싫으니 빨리 사라져라.

  • 평범한 시민
    2021- 08- 06 삭제

    김현아가 과연 국민의 눈높이에 맞나요? 이미 끝난 사람을 또 이렇게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김현아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요? 그럼 조국도 다시 대통령 도전할 기회가 있겠네요. 제발 김현아 둘러싸고 부추기는 국힘 사람들 정신 좀 차리세요!

  • 덕양시민
    2021- 08- 06 삭제

    여당이나 야당 이런사람많아요. 웃낀다

  • 국힘가족
    2021- 08- 06 삭제

    좌파 민주당은 자정도 못한다. 우린 스스로 김현아씨 위원장에서 물러나고 4년간 자숙하고 백의종군을 원한다. 그때까지 고양지역에서 봉사하고 다시 도전하면 기회가 온다.

  • 민주시민
    2021- 08- 06 삭제

    그렇게 현미님을 ㅆ ㅣ ㅂ 더니 이게모냐? 당장 고양을 떠나라 더 쪼ㄱ 팔리기전에.

  • 국민의힘 당원
    2021- 08- 06 삭제

    고양시 사는 당원의 한사람으로 김현아 당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빨리 일산에서 ㄲㅈ주세요.

  • 한때 지지자
    2021- 08- 06 삭제

    한때는 김현아씨가 참 똑부러지게 일 잘 한다 여겨 지지했는데 이번 청문회 때 보니 완전 이중 인격자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더군요. 청담동 집이 그렇게 좋으면 빨리 거기로 가세요. 왜 아직 일산에서 집 가진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 분열시키며 갈등 조장이나 하고 있어요.당신은 이미 공직에 안 맞다는 게 전국민한테 검증 끝났어요.

  • 일산시민
    2021- 08- 06 삭제

    김현아와 관련 고양시의원들도 고양시 정계에서 떠나라 작년 총선때 김현아후보를 호가호위했던 국민의 힘 두 명의 시의원은 무슨 낯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일산시민들에게 표를 구걸할 것이냐? 두 번 다시 속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