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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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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인 주교공영주차장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기사입력 2021-08-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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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주교동 206-1번지(주교 제1공영주차장) 일원 신청사 건립사업 예정지(93,148.9)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역의 무질서한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 등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하기에 앞서 지난달 13일부터 15일간 주민의견 청취를 실시했으며, 지난달 28일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정으로 고시일로부터 3년간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의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청사 건립에 따른 행정기능 집적화로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가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유지를 포함한 인근 토지 매입을 위해 ‘2021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고양시 신청사 건립에 따른 건물 신축 및 부지 매입안건이 지난 5월 임시회(254)에서 통과된 바 있다.

 

'고양시 신청사 건립에 따른 건물 신축 및 부지 매입'을 위한 안건에 따르면 현 청사는 약 40여 년 전에 건축한 청사로 사무공간이 부족하고 10여개의 외부 청사가 산재해 있으며,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을 받아 건물구조 안전이 매우 취약함에 따라 108만 고양시에 걸맞은 신청사를 신축하고자 한다며 국유지 46필지(10,870)와 사유지 66필지(52,889) 매입 및 덕양구 주교동 206-1번지 일원(부지: 73,095, 연면적 73,946)에 짓는 신청사 건물 편입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 신청사를 덕양구 주교동 206-1번지 일원에 연면적 74천여로 신축하여 행정기능 집적화를 통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내용으로 토지 매입에 386.9억 원과 신청사건립 총 사업비로 2,912.2억 원을 추정했다.

 

신청사는 지하2~지상9층으로, 청사와 의회동으로 구분했다. 시는 시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통과하면 이후 신청사 부지 및 인근의 GB 해제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올해 내에 마침과 동시에 신청사 국제설계 공모관리 용역 및 공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3년 공사 착공 및 2025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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