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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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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 위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1-08-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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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19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SK텔레콤과 고양시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과 최낙훈 SK텔레콤 스마트 팩토리 CO(컴퍼니)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은 드론앵커센터 입주 기업 지원 드론 통신 관련 소재·부품·장비 개발 상호 협력 드론 관련 신사업 모델 공동 발굴 상생 플랫폼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은 무선 통신이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다. 안정적인 통신 기술에 따라 끊김 없는 영상 송출이 가능하고 충돌·추락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드론용 관제·제어 통신 시스템을 상용화했으며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충북소방본부, 강원도청, 부산시 등 공공기관 약 60여 곳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기준 국내 드론 기업은 81개로 조사됐으며 대기업 계열사를 제외한 대다수는 영세한 기업들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양시와 SK텔레콤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 드론앵커센터에서는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시험성 장비, 풍동 장비 등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입주한 드론 기업들에게 멘토링,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해 대기업·중소기업·지자체 상생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지난 4월 덕양구 화전동에 드론앵커센터를 착공했으며 지하 1, 지상 3, 연면적 4524규모로 2022년 하반기에 개장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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