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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 및 일자리버스 '희망-내일(JOB) 만남의 날' 운영

기사입력 2021-08-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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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25일 일자리센터와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구인기업을 위한 희망-내일(JOB) 만남의 날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을 합동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센터와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에서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와 함께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간대별 현장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일자리 상담, 취업지원 컨설팅과 더불어 구인기업과의 구인-구직의 만남을 위해 동행면접(상설면접)을 제공하는 취업맞춤형 채용행사다.

 

올해는 지금까지 11개 업체와 8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7명이 취업하여 구직자와 구인업체로부터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에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031-8075-3680)로 문의하거나 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4일 고양인재교육원 컨퍼런스홀에서 3기신도시 일자리창출 및 기업유치와 관련 자족기능 강화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창릉지구에 대한 전략 유치산업과, 권장 및 정책 유치업종, 자족기능용지 특화육성 전략, 중앙정부·광역·지자체·LH의 역할정립 등이다.
 

 

간담회는 LH주관으로 고양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2부시장,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사업시행 기관과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민간 전문가, 투자유치위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보고회 및 토의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창릉지구에 대규모 자족용지를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및 주변 대규모 사업과 창릉지구의 연계점을 찾아 규제에 갇혔던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공업지역 물량 추가확보 등 앵커기업에게 조성원가, 수의계약 공급이 가능한 방법을 최대한 강구해달라고 주문했고, 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경기도, 고양도시관리공사, 민간전문가 등의 T/F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4일에 고양시는 코레일테크() 수도권지사 지사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창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코레일테크()와 시의 채용공고 공유 및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테크()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로 철도환경·기술전문기업이다. 매년 일반직, 역환경직(관리소장, 팀장, 환경관리원등) 등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의 인력수급계획이 있어,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기업이다.

 

코레일테크()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채용공고를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고양통합일자리센터는 적합한 신중년 구직자를 알선하여 일자리 매칭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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