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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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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공동주택 건설사 업무협약 '지역건설업체 이용 및 인력고용 협력키로'

기사입력 2021-08-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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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지난 25일 지역 건설산업 및 경제 활성화,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풍동 1·2 지구와 덕이동 H블록의 건설사인 포스코건설 및 대우건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전문건설업자, 건설노동자, 건설기계, 건설자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설사는 건설공사비의 30% 이상을 공동·분할 하도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양시 지역 내 전문건설업자, 건설노동자 고용 및 관내 건설기계, 건설자재 등에 사용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건설산업 등으로 집행되는 총 건설공사비의 30%는 약 1,400억원에 이른다. 시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지역건설산업 및 경제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스코 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역산업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협약을 체결해 지역산업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시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고양시는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의 부담이 누적됨에 따라, 감면 기간을 올해 6월말에서 12월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상반기에 걸쳐 약 15억원 규모로 감면한바 있으며, 연말까지 19억원 감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재산 상업용 입점 점주 135여개소가 감면 대상으로, 건물의 휴관으로 인해 영업을 못한 경우 임대기간을 연장하거나 일할 계산하여 전액 환급한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은 건물이나 토지의 사용을 허가받은 부서에 올해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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