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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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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3차 신규 공공택지 확정··양주장흥 등 수도권 12만호에 2026년 분양

기사입력 2021-08-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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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제3차 신규 공공택지의 입지를 30일 최종 확정·발표했다. 3차 신규 공공택지는 태릉 등의 계획변경, 주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당초 계획된 13.1만호 대비 9천호 증가한 14만호를 공급한다.
 

 

수도권에는 의왕군포안산, 화성진안 신도시 규모 2, 인천구월2, 화성봉담3 중규모 택지 2, 남양주진건, 양주장흥, 구리교문 소규모 택지 3곳 등 7곳에 총 12만호를 공급한다. 지방권에는 대전죽동2, 세종조치원, 세종연기 등 소규모 택지 3곳에 총 2만호를 공급한다. 일부에서 창릉 3기신도시 인근의 고양화전을 후보지로 언급했으나 빠졌다.
 

 

국토부는 수도권의 경우 교통여건,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 주택수요 등을 고려하여 대규모 택지 및 중소규모 택지를 개발하고 지방권은 광역시권 주택시장 상황, 기존 발표 지역 및 지자체 의견을 고려하여 대전·세종 지역에 중규모 택지를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금번 발표된 신규 공공택지의 지구 내, 소재 동() 지역 등 주변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투기성 토지거래 등을 사전 차단한다. 국토부는 향후 추진일정과 관련, 주민공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4년 지구계획 등을 거쳐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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