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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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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 대상 비대면 곤충체험 및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운영

기사입력 2021-09-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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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코로나 19로 인한 시민들의 문화공백을 채우기 위해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를 온라인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도서관센터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이색 이벤트 블라인드 북과 어린이 그림책 놀이 키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역사와 미술사의 변화를 접목시킨 새로운 관점의 융합강의로 1차시(10/7)‘자크루이 다비드와 나풀레옹2차시(10/14)‘유젠 들라크루아와 부르봉 왕정3차시(10/21) ‘쿠르베와 제2제정4차시(10/24)‘마네와 대중시대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예술인이자 작가인 이동섭 강사가 그 진행을 맡는다.

 

107일부터 10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미술과 역사 그리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신청은 96()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가능하다.

 

또한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이색 이벤트 블라인드 북과 어린이 그림책 놀이 키트를 운영한다. ‘블라인드 북(Blind Book)’은 책 표지와 제목을 가린 비밀 책으로, 겉면에 책과 관련된 키워드만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자는 전시된 블라인드 북의 키워드를 보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 빌려간다.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만 보고 선택하기 때문에 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좋은 책을 소개받을 수 있고, 평소에 독서를 즐기는 시민은 고정된 독서 취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다.
 

 

블라인드 북 이벤트는 성인과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한다. ‘2322’, ‘오해에서 이해로’,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등의 키워드와 함께 소설, 교양과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도서관마다 140여 권씩 준비되어 있다.

 

그림책 놀이 키트는 가을, 요리, 탈 것, 동물친구 등 4가지 주제로 독후활동 재료를 꾸러미에 담고,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을 6권씩 선별하여 소개한다. 외부활동이 제약돼 집에 머무는 시간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함께 집에서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독서의 달 행사 도서는 화정도서관 등 18개 시립도서관에서 91일부터 사전 접수 없이 선착순으로 대출, 수령 가능하다. 추가로 독서 명언이 담긴 포춘쿠키도 자료실에서 방문자를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075-901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97일 곤충의 날을 맞이하여 초·중등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곤충체험을 실시한다. 비대면 곤충체험은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나눠주고 영상을 통해 직접 실험 방법을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곤충체험 키트는 곤충이 스티로폼을 먹고 분해하는 과정을 직접 실험하고 관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환경정화자로서의 곤충의 역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곤충사육장을 직접 꾸미거나 여러 개의 사육장을 연결하여 곤충이 이동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으며 실험이 끝난 후에도 사육을 계속해 곤충이 탈바꿈하는 과정도 지켜볼 수 있다.

 

비대면 곤충체험 키트 신청 대상은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oyang.go.kr/agr)에서 9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031-8075-4294)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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