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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농협, 소외이웃‧소상공인에 한가위 온정나눔 현물 지원

기사입력 2021-09-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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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추석명절에 더욱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한가위 온정나눔 현물을 13일부터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생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사회적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600가구에 4,500만 원 상당의 고양페이와 농산물꾸러미를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한가위 온정나눔은 공동모금회 기부금 및 창립60주년을 맞은 NH농협은행의 기부로 지원한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련 시설에 오는 17()까지 특별 긴급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느슨해 질 수 있는 방역 대응 태세를 재정비하고 요양시설의 집단 감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발열체크 및 모니터링 여부 신규 종사자 등에 백신 추가접종 지원 여부 요양시설에 대한 비대면비접촉 면회 및 외박외출 한시적 금지 준수 여부 종사자 휴가 복귀 시 PCR검사 실시 여부 시설 관리자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병 관리 교육 진행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 6일 시청과 3개 구청이 화정동 소재 요양원 2개소에 합동점검에 나서 이용자 및 종사자 백신접종 현황, 선제적 진단검사 및 면회 기준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방역수칙 이행사항을 점검한 바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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