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1 13:03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확진자 39명 발생 '덕양구 체육시설 집단감염 관련 직원·이용자 11명'

기사입력 2021-09-09 18:3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98일 저녁 6, 916시 기준 33명 등 총 3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9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5,807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683(국내감염 5,552, 해외감염 131/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원인별로 덕양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5, 타지역 확진자 접촉 6, 가족 간 감염 6, 지인접촉이 4명이고, 해외입국 2, 그 외 1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덕양구 16, 일산동구 10, 일산서구 9, 타지역 4명이다. 그 외 고양시민 6명이 타지역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덕양구 소재 체육시설(헬스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73, 983, 995명이 발생해 누적 11(직원 4, 이용자 7)이 되었다. 방역당국은 직원 및 이용자 등 57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98일부터 12일까지 영업을 중단시켰다. 시설 회원 1,93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지난 7일에는 3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타지역 거주 확진자가 3·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8·해외감염이 1·가족 간 감염이 3·지인접촉이 1명이고, 그 외 2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8일의 경우는 4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타지역 거주 확진자가 1·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5·가족 간 감염이 16·지인접촉이 7명이고, 그 외 1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14,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5,423(해외유입 13,800)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응 추진단은 8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573,321명으로 총 31,323,19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20,018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8,807,546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80시 기준)는 총 200,724(신규 8,165)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92,112(95.7%)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900(신규 41),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7,136(신규 223), 사망 사례 576(신규 18)이 신고됐다.
 

 

더불어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하여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중증 환자에서 경증 포함 특별이상반응(WHO가 적극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이상반응, 심근염·심낭염, 길랑-바레증후군, 다형홍반 등 포함)까지 확대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청·장년층의 mRNA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등 특별이상반응 증가에 따라 인과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는 불충분하지만 국민들을 더 폭넓게 보호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99일부터 즉시 시행하며, 사업 시행일 이전 접종자에 대해서도 소급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그간 인과성 근거 불충분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환자실 입원치료 또는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한 경우등 중증 환자에 한정하여 지원하였으나, 앞으로는 피해조사반 등에서 인과성 근거 불충분(-1,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중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한 시기가 시간적 개연성이 있으나 백신과 이상반응에 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으로 판정되면 경증 특별이상반응까지 1인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까지 인과성 근거 불충분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총 35명이나, 경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국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