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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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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아·청소년 건강통합치료센터·원당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시의회 통과

기사입력 2021-09-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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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임시회(256)가 열린 10(가칭)공공 소아·청소년 건강통합치료센터 설립 및 원당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흥도동 주민자치회관 증축과 관련된 공유재산 관리계획()들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먼저 ‘2021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가칭 공공 소아·청소년 건강통합치료센터 설립에 따른 백석동 1233-1번지 매각건은 공공 소아·청소년 건강통합치료센터 설립과 관련하여 백석근린공원 일부 부지를 매각(가감정액 176억 원)하고자 하는 것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으로부터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가칭)공공 소아·청소년 건강통합치료센터 설립 제안에 따라 시가 일산병원 인접 백석근린공원 일부 3,306를 용도폐지 후 (일산병원에)수의매각 처분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이에 시의회는 소아·청소년 건강통합치료센터 설치가 완료되면 고양시 소아·청소년 건강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감염병 확산 시 음압격리병동으로 전환하여 독립된 감염치료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등 관내 보건의료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안건 통과시켰다.(20219월 매매계약 체결, 20235월 소아·청소년 건강통합치료센터 착공 예정)

 

또한 ‘2021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공유재산 상호교환(고양시경찰청)(변경)’의 경우는 고양경찰서에서 노후화된 현 원당지구대를 구() 주교치안센터로 이전·신축하기 위해 국·공유재산 상호교환을 추진하는 사항이다.
 

 

지난 2019년 고양경찰서에서 현 원당지구대와 구() 주교치안센터를 주교4소공원과 교환 요청하여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의결했으나, 고양경찰서에서는 교환 대상인 주교4소공원 일부가 일반상업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되어 예상 면적보다 적게 취득됨에 따라 구() 주교치안센터 연접지점으로 위치를 변경해 교환을 재요청한 사항으로, 시의회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해 통과시켰다.

 

다음으로 ‘2021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원당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의 건은 원당역 인근(덕양구 성사동 33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9,067, 부대시설 신축 연면적 9,171, 총사업비 436억 원이 소요되는 원당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의회는 원당역 주변 대중교통 기반시설 조성을 통하여 대중교통 연계체계를 개선하고 버스운수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어 대중교통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시에서 운수업체에 실손보장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교통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운수업체에서는 노선신설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하면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외에 흥도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300를 증축하는 내용의 ‘2021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흥도동 주민자치회관 증축건도 통과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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