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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개울 근린공원 벽화 완료 및 관광특구 한류거리 조성 나서

기사입력 2021-09-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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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716번지 소개울 근린공원이 지난 11시민참여형 근린공원 벽화사업으로 새단장했다. 소개울 근린공원 벽화 사업은 시의원, 지역 주민과 C&C 미술학원 학생 100여 명의 재능 기부 자원 봉사로 진행됐다. 시는 페인트 구입을 위한 사업비 약 200만 원을 지원했다.
 

 

소개울 벽화 사업은 지역 특생이 반영된 디자인을 지역 주민이 직접 그린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됐다. 재능기부 봉사자는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니 주변 풍경이 한층 밝아졌다. 자신의 손으로 만든 변화라서 더욱 보람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관광정보센터 벽면에 지난 12일 조성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벽화가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는 일대를 한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RM의 생일에 맞춰 지난 12일에 조성된 벽화는 완성되기 전부터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덤으로부터 주목 받아 왔다. 작가인 오예슬 벽화 전문 아티스트는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시민들이 고생한다며 커피와 간식을 챙겨줬다. 시민들의 따뜻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RM 벽화 외에도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여러 점이 함께 공개됐다.
 

 

시는 일산동구와 서구를 중심으로 아람누리 공연장, 라페스타, 일산호수공원, 킨텍스를 아우르는 고양시 관광특구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한류 테마 특구를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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