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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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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상활실 운영 및 장사시설 방역 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1-09-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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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병의원 379개소, 약국 362개소가 문을 열며,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도 근무일을 지정하여 진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일산복음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보건소(덕양구보건소 8075-4006, 일산동구보건소 8075-4087, 일산서구보건소 8075-4160)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래 링크 고양시 홈페이지 ‘2021년 고양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안내’  공지사항 이동(http://www.goyang.go.kr/www/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30&q_bbscttSn=20210909171122886&q_currPage=1&q_pClCode)
 

 

또한 고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 묘지와 봉안당을 찾는 성묘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홀수와 짝수제로 운영) 권고하기로 했다. 명절에 집중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장사시설의 특성 상, 발생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사전 차단을 위해서다.

 

특히 3(밀폐·밀접·밀집) 시설로 감염위험성이 높은 사설 봉안당은 성묘객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9개소 중 8개소가 추석 연휴 기간에 자진 폐쇄키로 했다. 유일추모공원 벽제중앙추모공원 해인사미타원, 추모공원 하늘문 예원추모관 장안정사 연화 추모공원 일산푸른솔선원은 추석 연휴기간인 918~22일까지 폐쇄하며,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립승화원 내 봉안당 2개소와 용미리 봉안당 2개소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폐쇄한다.

 

여건상 임시폐쇄를 할 수 없는 청아공원 봉안당에 대해서는 성묘차량 2부제 권고 안심콜 출입자관리시스템 설치 셔틀버스 운행 중단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 폐쇄 실내 음식물 섭취 전면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연휴기간 중 장사시설 방역대책반을 편성하여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야간 조명을 개선하고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덕양지역 근린공원 8개소에 실시한 고양시 근린공원 LED조명 개선사업을 지난 15일 완료했다. 총 사업비 약 8천만 원을 들여 지난 8월 하순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주교동 마상공원, 행신동 차장백양행신가라산공원, 행주내동 충장공원, 성사동 체육공원, 화정동 옥빛공원 등 8개소에 대하여 노후 조명기구 21개를 LED 조명기구로 교체했다.
 

 

기존 36W LED 조명은 조도가 낮아 공원 이용시민의 민원이 많았다. 이번에 설치된 50W LED 조명등은 수명이 길고 전력 효율이 높아 빛 공해 발생을 방지하고 전력비는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교동 마상공원 등 5개소는 공원이 조성된 지 25년 이상 지나 전선이 노후 됨에 따라 잦은 정전이 발생하곤 하여 노후 전선 약 438m를 교체해 보다 안정된 전기 공급과 원활한 공원 관리가 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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