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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침체된 능곡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추진 및 '차 없는 거리' 행사

기사입력 2021-09-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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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유통구조의 변화, 코로나19 지속 등으로 인해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능곡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대행 용역입찰공고를 923일부터 101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용역은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47천만 원 규모로 상인공동체 구축 및 상인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특화 먹거리 및 상품 등 시장콘텐츠 개발 시장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과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4개월이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재생 및 상권활성화 분야 전문기업은 1014() 당일 오후 5시까지 입찰 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갖추어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 평가는 1019()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에 필요한 서류 양식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www.g2b.go.kr)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031-8075-3208~9)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능곡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대행용역은 일반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외에도 전문 용역사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하고 직접 실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상권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설계했다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능곡 지역은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으로 선정돼 능곡시장 활성화사업, 토당문화플랫폼(구 능곡역) 조성사업 등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이며 시는 2022년에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5차 없는 거리 사업의 현장 설명회를 덕양구 화수로 화수중·고등학교 앞 도로 120미터 구간에서 개최했다. 현장 설명회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김영수 화수고등학교장, 화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달빛마을 1~3단지, 은빛마을 5단지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진전시회와 제로웨이스트샵, 업사이클링 체험장, 새활용 체험장 등의 체험 교육장 또한 동시 운영했다.

 

시 최초로 추진된 차 없는 거리는 학교 및 주택밀집지역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생태교통 개념을 확산하고 개인차량보다 도보,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 없는 거리는 올해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일요일 10~17시까지 운영하며, 향후 사업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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