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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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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온·오프라인 병행 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JOB(잡)콘서트' 7일부터

기사입력 2021-10-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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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오는 107()부터 22()까지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JOB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고양시 청년일자리박람회에는 관내 및 수도권의 60여개 기업의 구인정보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인기업의 채용과 화상면접을 지원하는 온라인 채용 일자리 트렌드를 제공하는 일자리 정보 콘텐츠 분야별 현직 직업인과의 멘토링 입사서류와 면접 클리닉을 지원하는 취업 컨설팅 자기탐색 및 긍정마인드 강화 프로그램인 나알기존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용 기업은 박람회 홈페이지(www.goyangjob.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청년 구직자는 이력서 등록 후, 희망 기업 지원과 화상면접을 예약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927()부터 1020()까지 가능하다.

 

특히 청년층의 꾸준한 수요가 있는 취업 멘토링과 컨설팅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필수적으로 사전접수를 해야 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 콘텐츠 나알기존에서 뇌인지 기반 진로설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많은 청년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goyangjob.kr)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유급병가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지난 9월 말 조례를 개정해 기존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만 해당됐던 지원 대상자에 직장가입자를 포함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원 범위도 기존 입원에서 진료검진까지 확대했다. 이 조례 개정으로 최대 10만 명의 노동취약계층이 유급병가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본 예산에 12천만 원을 반영해 3월부터 신청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유급병가에 대한 문의는 많은 반면 지급 실적이 저조해 원인 조사에 나선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입원환자가 감소한 상황에서 지원 범위를 입원으로 한정하고 지원 대상에서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배제된 것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시 의회의 협조로 지원근거가 되는 조례에서 유급병가 지원 정의를 입원에서 진료, 검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자도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뿐 아니라 직장가입자까지 포함시키는 조례개정안을 원안으로 가결했다.

 

다만 개정안 시행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회 협의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실시는 빨라야 11월 중에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실시가 확정되는 대로 시는 별도로 신청 접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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