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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트마켓 '미술작가 42인 작품 콜렉터展' 및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1-10-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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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문화재단가 고양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중개하는 고양아트마켓 나도 아트 콜렉터106()부터 10()까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 개최한다. 아트마켓은 고양문화재단 창립 후 처음 시도하는 일이다.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은 2022까지 단계적으로 미술관과 지하 임대공간인 해받이터를 미술관 ZONE으로 통합 리모델링하여 미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에 있다. 이번 아트마켓은 본격적인 공사 진행을 앞두고 해받이터 공간을 전시관으로 탈바꿈하여 고양시 작가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고양시 작가 42명의 62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은 인물, 정물, 풍경, 추상 등 테마별 총 7개의 방으로 구성되며, 전시와 함께 작가와 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관련 자료도 풍부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를 보고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면 구매도 가능하다. 현장에서 구매를 원하는 작품을 신청하면, 고양문화재단이 작가와 중개하여 계약 등 구매 전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아트마켓은 기존 미술시장에서 중개한 미술관이 가져가는 판매 수수료도 없어 판매가 성사된 작가는 판매대금 전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2022년까지 지역의 유일한 공립 미술관인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을 단계적인 공간 확충과 기능 재설계로 지역 미술인들의 성장거점으로 변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아람미술관 미술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 1차 공사로 지상 게이트 빌딩 구축과 엘리베이터 설치가 진행되어 미술관 인지도와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2022년에는 2차 공사로 아람미술관 지하1층 해받이터 임대공간을 통합 리모델링하여 전시장, 아트숍, 세미나실, 카페, 공방 등 다양한 전시 부대시설과 편의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아트마켓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미술관(031-960-0180)과 고양문화재단 콜센터(1577-7766) 및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고양시는 107()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세계 거주의 날 특별 기념식 및 제3회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을 개최한다. UN해비타트는 매년 10월 첫 번째 월요일을 세계 거주의 날로 지정하고 10월 한 달 동안 어반 옥토버(Urban October)를 운영한다.
 

 

어반 옥토버는 UN해비타트가 매년 10월 전세계 파트너 국가·도시·기관 등과 함께 추진하는 행사·활동이다. 2021년 어반 옥토버의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행동의 강화이다.

 

이에 세계 거주의 날과 탄소중립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고양시가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고양시정연구원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1부는 세계 거주의 날 특별 기념식을 진행하고 2부는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 및 참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포함해 UN해비타트 남종효 최고기술고문,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명노일 자원순환협회 부회장, 한국법제연구원 장은혜 팀장, 아이쿱생협 김미연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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