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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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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서부署, 구급 이송환자 의료기관 수용거부 관련 간담회 및 벽화 완성

기사입력 2021-10-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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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지난 5일 의료기관의 구급 이송환자 수용거부와 관련하여 원활한 환자 수용을 위한 기관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15~8월 동안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수용거부 건수는 33,695건으로, 증상별 수용거부 건수는 심정지 309, 의식장애 1,681, 흉통 597, 호흡곤란 2,566건이며 주요사유로는 격리실 부족 23,809, 중환자실 부족 1,529, 일반병상 부족 3,315건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 수용거부로 구급 이송환자 사망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구급대원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기에 현 문제점을 개선하고 의료기관과 원할한 소통을 위해 간담회가 추진되었다.

 

주요 요청사항으로는 소방과 의료기관간 핫라인 운영(응급요청 시 적극 수용) 심정지 등 중증환자에 대한 최우선 수용 지역협의체 구성 참여(소방·병원·보건소 참여 지역협의체 운영) 등이다.

 

권용한 일산소방서장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과 지역 의료기관 간의 소통의 창구가 마련될 수 있었다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 문제를 개선하고 응급의료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고양예술고등학교(교장 황선복)를 방문하여 담짝폴짝 벽화완성에 따른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담짝폴짝은 담쟁이와 경찰(police)이 짝을 이룬다는 의미로, 벽화사업은 지난 4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 공모전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관내 범죄취약지 및 노후환경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조성에 나선 것이다.

 

벽화조성은 일산서부서 생활안전계가 주축이 되어 고양예고 벽화봉사동아리 교사 및 학생 등 총 47명이 참가하였고, 장소선정 및 일정 등을 논의한 후 작업을 진행하여 9월 말 최종 작업을 완료하였다.

 

김상희 서장은 “‘깨진 유리창 이론에 따르면, 주변의 작은 무질서를 하나씩 개선하는 것이 미래의 큰 범죄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취약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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