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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일산도서관, 열두달 인문학당 및 지역작가와 만남 운영

기사입력 2021-10-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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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대화도서관이 1028()부터 1216()까지 '열두달 인문학당' 겨울 편을 운영한다. 열두달 인문학당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기획 운영되고 있는 대화도서관 대표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즌5를 운영 중이다.
 

 

올해 '열두달 인문학당'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삶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해 볼 수 있도록 코로나 시대, 인문학으로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1~3월 진행된 봄 편, 4~6월 진행된 여름 편, 7~9월 진행된 가을 편에 이어 겨울 편에는 1028() 장홍제 교수의 화학 연대기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열리다. 보이지 않는 모든 곳에서 세상을 움직여 온 화학자들과 화학의 숨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다.

 

1125()에는 과학저술가이자 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의 저자인 박재용 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드라이클리닝으로 옷이 깨끗해지는 이유, 센서의 전등이 저절로 켜지는 이유 등 일상의 사례를 통해 양자역학을 알아보는 강의가 될 예정이다.
 

 

1216()에는 박찬국 교수가 사는 게 고통일 때, 쇼펜하우어라는 제목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며 어떻게 삶의 고통에서 벗어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07()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goyanglib.or.kr)에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산서구도서관과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031-8075-9123)에게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일산도서관은 고양시 지역작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지역작가와 만남을 개최한다. 1020일과 27일 저녁 7시에는 손택수 시인과 만나는 ()시시프로그램을, 1113일 오후 3시에는 김중석 작가와 어린이들이 만나는 그리니까 좋다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손택수 시인과 만남은 공공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가 적은 직장인을 고려해 저녁 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시를 읽고 쓰는 동아리로 전환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에 살고 있는 작가와 시민이 만나 시와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문화예술인이 많이 사는 고양시 특색을 살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온라인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립 일산도서관(031-915-1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정어린이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즐거운 독후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 유아 독서교실 클레이로 상상하는 동화 속 세상을 진행한다.
 

 

클레이로 상상하는 동화 속 세상6~7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매주 함께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로 나만의 동화 속 세상을 만들어 보며 상상력을 최대한 표현해볼 수 있는 활동을 한다. 수업은 114일부터 1125일까지 매주 목요일 16:00-17:30에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접수는 105()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정어린이도서관(031-8075-9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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