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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베토벤 페스타' 및 '고양 인권영화제' 개최

기사입력 2021-10-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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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문화재단은 ‘2021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 베토벤 페스타를 오는 1028()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김광현 지휘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 삼중 협주곡 Op.56, 교향곡 제7번 제2, 4악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세 대의 독주 악기를 사용하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구성으로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피아니스트 정한빈이 협연한다.
 

 

첼리스트 송영훈은 200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클래식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그는 2015년부터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동현은 2019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19세의 어린 나이로 3위를 차치하며 주목 받았으며, 정한빈은 2012년 그랑프리 아니마토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콩쿠르 역사상 최초로 심사위원단 18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평일 오전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연중 브람스, 베토벤 등 매회 선정된 거장 작곡가의 교향곡 페스타로 총 5회 마련된다. 12월 시즌 마지막 공연은 이승원 지휘로 아벨콰르텟이 협연하는 로맨틱 페스타가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프로그램으로 예정되어 있다.

 

티켓은 전석 25천원이며, 패키지 할인 등 보다 저렴한 입장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1577-7766에서 가능하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021 고양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인권영화제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보다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퍼스트가든 자동차 극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1021()에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소녀 루비의 이야기를 다룬 코다’, 22()에는 택배노동자인 리키의 이야기를 다룬 미안해요, 리키를 상영할 예정이다.

 

신청자에 한하여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12일부터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새소식란의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1일 차량 100대로 한정된다. 시는 관람후기를 작성한 2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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