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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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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장애 정발산둘레길 조성 및 시민기록물 공모전 선정작 발표

기사입력 2021-10-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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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지난 6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정발산공원 내 둘레길 조성을 위한 착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정발산둘레길은 기존 산책로와 경사가 완만한 곳을 연결하는 무장애 산책로다. 시는 공원등 및 CCTV를 추가 설치하여 이용자가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맨발 걷기를 장려하기 위해 맨발로 걷기 좋은 구간을 선정하고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을 설치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판 정비, 낡은 운동기구 및 벤치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도 동시에 이뤄진다.
 

 

한편, 고양시 ‘2021 시민기록물 공모전결과를 1012()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2022년 고양특례시 원년 및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올해 61일부터 831일까지 시민기록물을 공모했다.

 

그 결과 500여점이 출품됐으며 최종적으로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등 각 분야별 33점이 선정됐다. 문서류에는 고양군 시절 관내도, 일산중학교 정근상장, 초등학교 학습장 모음과 일기장 등이 선정됐다.
 

 

시청각류에는 일산제일교회 앞 전경 사진, 유치원 행주산성 나들이 사진, 40여 년 전의 능곡역과 현재의 능곡역 사진 등으로 옛 고양시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들이 선정됐다. 박물류에는 1997년 제1회 꽃박람회 기념배지, 3호선 지하철 개통 기념 승차권 등이 선정되었다.

 

2021 시민기록물 공모전의 선정작들은 오는 1026()부터 1124()까지 스타필드 고양과 킨텍스 제1전시장 고양시 홍보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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