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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마두도서관 '고양시 문화재 발굴이야기' 맞춤 강의

기사입력 2021-10-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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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마두도서관에서 고양시의 땅 속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는 고양시 문화재 발굴이야기강연을, 덕이도서관은 어린이 대상 다문화이해 교육 다르지만 같은 우리를 진행한다.
 

 

고양시 문화재 발굴이야기강연은 백두문화재연구원 서봉수 박사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땅 속 문화재의 개념과 발굴 과정을 알아보고 고양시의 땅 속에는 어떤 문화재가 숨어 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고양시는 90년대부터 도시 개발을 진행하며 문화재보호법에 의거한 지표조사, 발굴 조사를 진행해 큰 성과를 얻었다. 특히 일산신도시 발굴조사에서는 5천 년 전의 재배볍씨가 발견되어 우리나라 벼농사의 새로운 기원론을 제시했으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흥도 인터체인지 공사현장, 탄현동 아파트 공사현장 등에서도 5~7만 전의 구석기시대 유물이 대량 발굴된 바 있다.

 

이렇게 발굴된 소중한 문화유산들은 발굴 진행 연구기관에서 보관하다가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이전되는데, 지역 역사박물관이 있을 경우 합법적인 임대 절차를 밟아 자체적으로도 보관·전시가 가능하다. 고양시는 아직 역사박물관이 없는데 이번 강연에서는 이런 아쉬운 현실도 언급될 예정이다.

 

강연은 1021(), 1028() 2회로 진행되며 첫 시간에는 문화재의 개념과 종류, 매장 문화재 발굴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일산 신도시 개발에서 드러난 고고학적 사실들과 고양의 역사를 새로 쓰는 덕양구 문화재 발굴이야기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1017()까지 선착순 접수 받고 있으며 관심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두도서관(031-8075-9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덕이도서관이 어린이 대상 다문화이해 교육 다르지만 같은 우리113()부터 1124()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고양시 초등학생 2학년에서 4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무지개 마을로 오세요등의 선정 도서를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신정분 강사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 2~4학년 학생은 13()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이도서관(031-8075-9316)에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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