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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화전3지구 지적재조사 경계설정 심의 및 공원·도로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1-10-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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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20() 구청 소회의실에서 화전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경계설정에 관한 심의·의결을 위해 2021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고양지원 노지환 판사)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 8월 화전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라 변경될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표시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였으며, 9월 말에 의견접수를 마치고 이에 대한 검토 및 경계조정을 완료한 즉시 덕양구 경계결정위원회에 경계결정에 대한 안건을 회부했다.

 

특히 구는 접수된 의견에 따라 경계를 재조정하기 위해 인접토지의 소유자를 직접 찾아가 설득하고, ·공유지 관련 부서와의 회의를 통해 협의를 모색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토지소유자로부터 접수 받은 의견 전부를 반영할 수 있었다.

 

덕양구 지적재조사사업 관계자는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화전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경계가 결정되고, 60일 간의 이의신청 기간 이후에 경계가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청은 지난 12~132022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한 사업 대상지 16개소를 방문해 주요사업 대상지의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관내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등 대상지 6개소를 점검했다. 화정동 진달래 어린이공원, 행신동 용마루어린이공원, 행신동 햇살어린이공원 등은 오래된 바닥재와 고장 난 놀이시설로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공원 정비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에 구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놀이시설물과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제2자유로 등 10개소를 방문해 정비가 필요한 주요 도로, 보도 등과 가로등 교체가 필요한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삼송오금동산 일원 도로와 화정 달빛마을 2단지 주변 보도블록 등은 야간 차량 주행 시, 시민 보행 시 안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지역으로 세밀한 체크가 필요했다.

 

점검 결과 구는 도로 파손이 심한 구간은 재포장하고 보도블록과 경계석을 교체, 정비하는 한편 오래된 가로등은 LED 가로등으로 전면 교체해 야간 주행 시 시야확보를 극대화 하는 등 안전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덕양구청은 현장 점검을 통한 사업 추진 외에도 일상으로의 회복 위드 코로나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본예산 편성에 부서별 관련 사업 발굴을 주문하는 등 다가올 행정변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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