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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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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신접종 완료자 식당 안내 표시판 배부 및 버스정류소 무선 충전기 설치

기사입력 2021-10-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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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오는 15()까지 안심콜 실적이 100콜 이상인 관내 식당, 카페 5,000여 개소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안내 표시판을 추가 배부한다.
 

 

9월부터 시행중인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18시 이전에는 백신접종 완료자 2명 포함 6명까지, 18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 포함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해졌지만 접종 완료자 포함 여부를 이용자가 알 수 없어 방역지침 위반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시는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을 확인할 수 있는 안내 표시판을 추가 제작하여 배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표시판 추가 배부로 방역지침 위반 오인신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달,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동석 안내 표시판을 관내 안심식당, 안심카페,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대형음식점 등 800여 개소에 배부한 바 있다.

 

또한 고양시가 지난 13일 관내 버스정류소 100개소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되어 불편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중앙로와 지하철 역 주변 등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소 100개소에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시범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소는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장소뿐만 아니라 무더위, 한파 등으로부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진화하고 있다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소 내 선풍기, 난방기, 와이파이, 스마트폰 충전기 등의 편의시설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15()부터 1112()까지 관내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 36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시민이 참여해 재난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여 시설물 보수·보강 및 제도 개선을 독려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으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여 분야별 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시설물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며,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IoT 기술을 활용한 변이감지센서를 설치하여 상시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민관합동 점검 대상 시설물 외에도 시민들이 스스로 자율 안전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 자가진단 점검표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요소를 찾아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부분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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