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노상적치물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및 특성화고 대상 취업지원 행사

기사입력 2021-10-14 15:1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14일 노상적치물 노사전협의기구의 전환합의결정에 따라 노상적치물 민간위탁 사무를 시가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전환 대상자는 3개 구청에 근무하는 근로자 15명이며, 11월에서 12월까지 전환 절차를 거쳐 내년 1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고양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지침에 따라 근로자 대표, 사용자 대표, 외부 전문가 등 10인의 노사전협의기구를 구성했다. 전환 근로자 대상으로 수 차례의 설명회와 회의를 거쳤으며 전환 방식 등에 대한 이견을 좁혀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재준 시장은 고된 단속 업무와 시민과 갈등이 잦은 근로자들에 관심을 갖고 전환을 검토해 왔다전환 이후 공공성과 책임성이 확보되는 만큼 시민안전과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6월 산하 공공기관 직원통합채용을 실시하면서 고양어린이박물관, 고양시생활문화센터,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등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정규직 전환했다. 시는 내년에도 전환 합의된 산하 공공기관 소속 근로자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14() 고양시 관내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채용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전문상담사가 동행하며 채용면접과 기업탐방을 지원한다. 이날 취업지원 행사는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관내 특성화고(일산고, 일산국제컨벤션고) 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은 자재 및 품질관리직, 생산직으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는 파주시 탄현면 소재 기업 비엘아이로 이동하여 현장에서 채용면접과 기업탐방에 나섰다. 행사에는 일자리버스 전문상담사가 동행했다.

 

일자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일자리통합홈페이지(www.goyang.go.kr/jobs) 또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