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고양동, 문화관광자원 활용한 '높빛골 시간여행 골목투어' 추진

기사입력 2021-10-15 18:3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주민자치회가 ‘2021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에 채택되어 받은 도비 7천만 원으로 높빛고을길사업 추진에 나섰다.
 

 

고양동은 문화요소에 강점을 지닌 지역으로 조선시대 청나라 사신의 숙소로 이용되던 벽제관의 터, 고려 말 무신 최영 장군의 묘, 600년 은행나무 보호수, 선사시대 유물이 출토된 호랑이굴, 국내 유일한 중남미문화원, 조선 연산군의 사냥터에 세워져 백성의 출입을 금하는 금표비, 매년 실시하는 영조행차행렬 재현 축제 등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

 

고양동은 이런 문화관광자원을 매개로 한 높빛고을길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골목골목의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볼거리와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하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기획된 점에서 눈길을 끈다. 4월부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참여 역량강화교육, 스토리텔링 컨텐츠 개발 및 운영, 홍보 등 투어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향후 지역주민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골목별 체험 프로그램은 10월말까지 총 12회 진행 예정이다. 골목별 체험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역사체험 골목투어로 마을공방 체험을 시작으로 벽제관, 600년 은행나무, 고양향교, 중남미문화원등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투어하는 프로그램(4명 이하)으로 구성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지용원 고양동 주민자치회장은 고양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자치회의 열정적인 의지 덕분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도 공모 사업지로 선정 될 수 있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동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