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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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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자전거등록제 시행 번호판 부착 행사 '도난·분실 방지에 효과'

기사입력 2021-10-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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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와 고양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절도 예방과 자전거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자전거 등록제 및 번호판 부착 행사를 지난 14일 오후 가졌다.
 

 

자전거등록제란 도난 또는 분실 시 신속하게 자전거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자전거 정보를 등록해 관리하는 제도로, 고양경찰서와 시는 자전거 활성화 조례를 개정(2019. 12. 12)을 통해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하였고, 스테인리스 재질로 개선된 자전거 번호판을 제작하여 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경찰서를 통해 관내 전역에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자전거 등록제 시행을 통해 범죄예방에 힘써왔으며 현재까지 3,600대의 자전거를 등록·번호판 부착하였고, 특히 자전거번호판을 활용하여 분실된 자전거 회수 및 자전거 절도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자전거등록을 위해서는 고양·일산동·서부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 방문하여 등록카드를 작성 후 자전거에 번호판을 부착, 등록된 정보는 경찰서에서 자전거 도난신고 접수 시 자전거 및 소유자 특정 등 수사에 활용된다. 고양경찰서장은 자전거등록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 홍보하여 도난 발생 건수를 줄이고 잠재적 범죄심리를 억제해 범죄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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