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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56명 발생··수도권 4단계 2주 연장에 8인 가능

기사입력 2021-10-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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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련해 현재 그대로인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더불어 복잡한 사적모임 기준을 단순화하여 수용성을 높이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다.
 

 

4단계 지역은 시간에 관계없이 모든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미접종자는 4인까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여 8인까지 가능하다. 3단계 지역은 미접종자 규모는 4인으로 기존과 동일하면서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10인까지 모임규모가 확대된다.

 

이러한 조치로 영업시간 제한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소상공인 애로 해소를 위해 일부 생업시설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 또는 해제하기로 했다.

 

3단계 지역 식당·카페는 현재 영업시간을 22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를 24시까지 완화하고, 4단계 지역 독서실, 스터디카페, 공연장, 영화관 역시 영업시간을 22시까지로 제한하였으나 24시까지 완화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사실상 금지되어 있는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스포츠 대회 개최를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허용, 스포츠 경기 관람은 현재 4단계에서 무관중으로 경기를 운영해야 하나 접종 완료자로만 관람객을 구성할 경우 실내는 수용인원의 20%까지, 실외는 수용인원의 30%까지 3단계 수준으로 허용된다.

 

결혼식은 접종 완료율 증가 및 현장 애로사항을 고려하여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3~4단계에서 식사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250(49+접종 완료자 201)까지 가능하도록 조정한다.
 

 

종교시설은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예배 인원을 확대하되, 소모임·식사·숙박 금지 등은 유지된다. 4단계 지역에서 최대 99명 범위 내에서 전체 수용인원의 10%까지 가능했었으나, 앞으로는 99명 상한을 해제하여 전체 수용인원 10%까지 또는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20%까지 가능하도록 조정한다. 3단계 지역은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하나, 앞으로는 전체 수용인원 20% 또는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30%까지 가능하도록 조정한다.

 

그 밖에 장기간 생업을 중단하거나,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사유 등으로 인해 지자체 건의 및 현장 점검 시 애로가 많은 분야의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그간 3~4단계 숙박시설에 적용되던 객실 운영제한(3단계 3/4, 4단계 2/3까지 운영)을 해제한다. 아울러 3단계 실내·외 체육시설에 적용되던 샤워실 운영제한도 해제한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70,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39,361(해외유입 14,779)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의 경우 14일 기준 총 5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6, 가족 간 감염 13, 지인 간 감염 15, 타지자체 시민 11, 그 외 11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 외 타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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