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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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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시청사 부지 용도변경 심사··고양선 역(驛)·환승주차장 위치해

기사입력 2021-10-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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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임시회(257)에 상정된 고양시 신청사 건립 관련 고양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이 상임위 안건심사 과정에서 또 다시 (주교 제1공영주차장으로의) 입지선정이 정당한가 하는 지적이 있었으나 결국 안건은 상임위를 통과했다.
 

 

고양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에 있어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해제, 용도지역 및 도시계획시설 변경) 변경에 관한 시의회 의견을 묻고자 고양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임시회에 제출, 해당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지난 6일 안건 심사가 있었다.
 

 

안건의 내용은 고양시 신청사 부지(덕양구 주교동 206-1번지 일대)로 인접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제1·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공공청사와 공원 등을 짓는 것으로, 지난해 5월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가 주교 제1공영주차장 부지를 신청사 위치로 최종 결정해 발표할 때와 달리, 인근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시청사를 짓겠다는 것은 당초 (최초)후보지 상황과는 전혀 다른 얘기라는 지적이 나왔다.
 

 

건설교통위원회 김수환 의원은 최초의 계획은 시가 최소한의 예산을 가지고 시유지인 주교 제1공영주차장을 활용해 시청사를 짓겠다고 해서 선정됐는데, 개발제한구역을 무분별하게 해제하여 약 24천평의 부지로 확대됐다이렇게 되면 최초에 (입지선정위원회에) 얘기했던 부분에 있어 당시와 다르게 현 상황은 완전히 바뀐 것으로, 그렇다면 심사기준표에서 해당지로 올라왔던 다른 시청사 후보지들은 뭐가 되냐고 추궁했다.
 

 

이어 그때 다른 후보지와 경합했던 (주교 공영주차장의) 상황과 전혀 다른 상황이 됐는데, 이 경우 당시 신청사 입지선정위원들의 결정 이유와 명분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입지선정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개발제한구역까지 풀어 시청사를 짓겠다고 하는데, 이곳(늘어난 부지)은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가 당시 경쟁 후보지들 중에 나와 있지도 않은 곳으로, 전혀 새로운 곳(후보지)”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시는 시청사 부지로 선정된 현 주교 공영주차장의 경우 일부가 고양선(고양시청역)이 들어오다 보니 환승주차장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고, (당초 시청사 규모가) 성남시나 용인시에 비해 규모가 매우 협소해 타당성검토 과정에서 면적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어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청사 건립사업 대상지 면적 182필지 중 사유지는 67필지(국공유지는 115필지), 2018년도 이후 대상 사유지의 토지거래를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총 10건의 소유권 이전이 있었는데, 그 중 6건은 상속·증여 분이고 나머지 4건의 경우 2018년에 2, 2020년에 2건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다고 보고하자, 2018년도 이전의 거래도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시의원의 의견이 있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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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주인을 찾아라
    2021- 10- 18 삭제

    최초 계획시 없었던 상황이(고양선 철도) 발생하였다면 다시 재 심사를 하면 되는것을 옥탑방 올리는것처럼 행정 하면 안된다